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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숨을 가쁘게 쉬어요 , 원인 및 대처방법

목동랄프로렌 2021. 12. 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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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숨가쁨 현상 포스터

이번 시간에는 우리 가족이자 친구인 반려견이 평소 와는 다르게 숨을 가쁘게 쉬거나 컥컥 거리며 기침을 할 때 건강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떤 증상이 있으며 대처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했는데요.

갑자기 멀쩡 하던 반려견이 평소 와는 다르게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헛기침, 숨을 가쁘게 쉰다며 누구든 걱정이 많으실거에요, 어떤 요인이 있으며 어떻게 대처할지 모른다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스트레스 적인 요소

 

우선 첫번째로 반려견의 스트레스 적인 요소가 있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평소와는 다른 점이 있는지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하는데요, 강아지가 불안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요소로는 모르는 사람이 왔거나 계절이 변해 미용을 과하게 진행했거나 , 오랫동안 산책하지 못하거나 등등 기본적으로 생활하는데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사소한 것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우선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불안해 하는 반려견을 먼저 달래 보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있고 스트레스에 관한 정리 내용

2. 알레르기로 인한 요인

 

담배냄새, 향수, 꽃가루 등 알레르기 적인 요인 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 피부에 있는 진드기나 과한 향기에 세제 등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요인을 피해 주셔야 합니다. 

이럴 경우는 코에 바람을 불어 주거나 잠시 환기를 시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요인을 제거해줍니다.

 

 

 

3. 건강악화로 인한 요인 

 

갑자기 강아지가 숨을 가쁘게 쉬는 요인으로는 대부분 감기로 인해 코에 염증이 발생해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과 같이 기침을 하거나 코에 염증이 발생해 숨을 쉬기 어렵게 되어 숨을 가쁘게 쉬는 것이니 이럴때는 건강 상태를 체크하여 병원에 내방하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협착증, 심장병 등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숨을 가쁘게 쉬는 요인으로 개인 마다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상태가 지속되고 컥컥거리는 시간이 자주 생긴다면 더 지켜보지 않고 병원에 내방하셔야겠습니다. 

건강 악화로 오는 숨가쁨 현상은 비만도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몸이 비대해져 몸을 가누기 어렵거나 , 체력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산책과 소식을 통해서 정상 체중으로 돌려놔야 하며, 평소보다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줘야겠습니다. 

이외에도 심리적인 요소로 흥분을 했거나, 사람처럼 헛기침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코를 살짝 손으로 막아보시고 그래도 진정이 되지 않는다면 빨리 병원에 내방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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